사진=장원영 SNS
[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신데렐라로 변신한 근황을 선보여 화제다.
26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리구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장원영 SNS
사진=장원영 SNS
공개된 사진 장원영은 초미니 원피스에 반짝이는 유리구두를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장원영은 쭉 뻗은 각선미와 인형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장원영 SNS
한편, 장원영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석해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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