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고치고 고양이에게 책임을 미루던 캣맘은 너그러히 봐달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자신이 친 사고에 너그러운 아량으로 용서를 해달라는 켓맘들은 사실 관대한 분들이.아닙니다
자기가 밥주던 고양이3마리가 보닛안에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시동걸어 타죽은걸 가지고
자기가 밥주던 고양이라고 2천만원의 위자료를 내놔라고 하였죠
내가 친 사고에 관대하지만 남이 나와 고양이님에게 위해를 가하는건 용서못해주죠
길거리에 버려진 고양이가 불쌍하다면 데려와서 키워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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