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늠름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27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잘 지내고 있어요? 눈 온 거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뷔의 넒은 어깨 등 늠름해진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내년 6월 전역을 앞뒀다. 오는 29일에는 가수 박효신과 함께 듀엣곡 'Winter Ahead(with PARK HYO SHIN)'를 공개한다. 다음 달 6일에는 팝 아티스트 빙 크로스비와 함께 부른 'White Christmas(with V of BTS)'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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