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차에 오르시죠~ 한 사람만 더 해드리겠스므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4 최종 라운드가 열렸던 24일. 여느 때와 다름 없이 퇴근 길을 기다리는 팬들이 선수단 출입구를 가득 매웠습니다. 시즌 마지막 퇴근길이라 선수들도 팬들과 제법 긴 시간 호흡하며 사인과 셀카 타임을 가졌는데요. 이날 2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주세종 선수는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대전의 만찢남 역시 제법 긴시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즌 마지막 퇴근길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내년 시즌 퇴근길에도 큰 힘이 됩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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