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유니폼은 메인 색상인 블랙과 레드 및 그린 색상의 리베로 유니폼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4일 홈경기부터 크리스마스 전인 21일 홈경기까지 총 5경기에 착용해 팬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정관장은 '코보스토어'에서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기간 한정 및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한다. 1차 신청 기간은 11월 27일 오후 4시부터 12월 3일 밤 12시까지다. 2차 신청 기간은 12월 4일 오전 9시부터 12월 12일 밤 12시까지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윈터 굿즈(크리스마스 캐릭터 스티커, 응원 머리띠 등)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정관장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정관장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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