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협상이 발효된 이후 이란이 “공격 중단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각) 이란 공습한 이스라엘군 전투기. (이스라엘 제공) / 연합뉴스
27일(현지 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종료된 것을 환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레바논 정부와 국민, 그리고 저항을 굳건히 지지한다" 덧붙였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