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팔도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한돈X팔도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한돈X팔도 푸드트럭’ 캠페인 팔도비빔면Ⅱ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돈 대패삼겹살을 함께 제공하는 시식 행사다.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 푸드트럭 행사에는 약 5천7백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한돈 대패삼겹살과 팔도비빔면Ⅱ의 조합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는 평이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 기업과 협업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npce@dailycnc.com
Copyright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