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용선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이경수)은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 홈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한 안마의자 파우제 M6로, 이번 론칭을 통해 마스터 V9 등 척추 의료기기에서 안마의자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게 됐다.
신규 서비스를 통해 파우제 M6를 10일간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제약 없이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직원이 제품 설치부터 사용법 안내, 주요기능 설명까지 제공한다. 배송료 외에는 고객 부담이 없으며 체험 후 렌탈이나 구매 전환 시 배송금액만큼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체험 서비스는 고객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구매결정을 돕기 위해 세라젬이 2019년에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홈체험 서비스 가능한 제품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파우제 M6와 마스터V9·V7·V6 총 4종이다.
한편 세라젬은 홈체험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에게 충분한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카페형 체험 매장인 웰카페 등을 운영하는 등 체험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전국 웰카페에서 마스터와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 등 헬스케어 가전을 체험한 고객은 누적 650만명을 돌파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파우제 M6를 집에서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홈체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효능과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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