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구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원영은 CG같은 완벽한 비주얼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장원영은 남다른 볼륨감으로 비현실적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했다.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일본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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