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헬스·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이 연간 멤버십 고객 구매 데이터, 상품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매년 각 부문 대표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누적 판매량 1400만개를 돌파한 마녀공장의 베스트셀러로 진한 색조 메이크업을 지우고 블랙헤드 고민까지 해결해준다. 돌콩오일·올리브 등 14가지 식물성 영양 오일 성분이 클렌징은 물론, 모공 관리와 영양 공급도 한 번에 도와준다.
마녀공장은 이번 어워즈 1위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 단독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퓨어 클렌징 오일 대용량(300㎖) 2개입과 동일 라인의 클렌징 패드 제품인 ‘블랙헤드 퓨어 클렌징 오일 킬패드’(3매)로 구성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녀공장은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올영세일’에서 △퓨어 클렌징 오일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갈락토미 엔자임 필링젤 등 주요 제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국민 클렌징 오일’에 걸맞는 소비자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2024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선보이는 대용량 한정 기획세트는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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