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는 27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까사미아와 굳닷컴을 통해 홈파티와 인테리어 관련 특가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까사미아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홈데코 시리즈 '홀리'를 출시했다. 트리와 오너먼트 전구가 포함된 '홀리 올인원 미니 트리'와 네 가지 컬러의 '홀리 LED 크리스탈 트리'는 테이블 위 장식용으로 적합하다.
울 소재로 만든 '홀리 울 오너먼트'는 루돌프 양 루돌프 강아지 리트리버 불독 등 동물 캐릭터 모양으로 트리나 벽면 장식이 가능하다. 이밖에 'LED 우드 빌리지'와 '멜로디 회전 오르골' 등 7종의 소품도 선보인다.
까사미아는 홈파티 플레이팅용 식기와 인테리어 소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노스텔지아 식기 시리즈는 20% 할인하며 노트 해머 등의 커트러리와 퓨터 글래스잔 시리즈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굳닷컴에서는 까사미아 홀리 시리즈와 알레시의 크리스마스 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참여 시 100% 굳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연말 외식 대신 홈파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집에서도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