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12월호를 통해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주역 추영우를 특별히 소개한다. 이번 호에서는 추영우의 화보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의 연기 철학과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다.
추영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천승휘' 역을 맡아 맹목적인 사랑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캐릭터처럼 간절하고 순수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전하며, 자신의 역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연기에 대한 그의 생각을 "간질간질한 설렘이 느껴지는 썸 같아"라며 설명했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싱글즈' 12월호는 추영우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그의 일상과 연기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번 호를 통해 추영우의 매력과 '옥씨부인전'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화보는 오는 30일 방송될 '옥씨부인전'과 맞물려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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