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출산 전 몸매로 완전히 돌아왔다.
지난 26일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즐거운 촬영장. 출산 3개월 지나 이제 예전 옷도 다 잘 맞아서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페미닌한 룩을 소화하고 있는 아야네는 미니스커트 위 시스루 커버업을 더해 우아한 섹시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오버핏 자켓을 입고 하의실종룩까지 소화, 슬림핏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럽다", "비법 공유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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