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슨은 '바람의나라'와 '바람의나라: 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식 카카오톡 이모티콘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넥슨은 '바람의나라'와 '바람의나라: 연'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공식 카카오톡 이모티콘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를 출시했다. ⓒ 넥슨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영구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바람의나라 IP 특유의 감성을 살린 도트 그래픽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바람의나라를 오랫동안 사랑해준 이용자들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돼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바람의나라 IP 대표 캐릭터 △주모 △다람쥐 △성황 △털보 △빡빡이가 각각의 개성을 살린 모습으로 등장해 익숙한 재미를 선사한다.
총 24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구성되며, 바람의나라 IP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유쾌한 표현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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