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스페이스X의 소유주이자 트럼프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가 전 대통령 후보인 비벡 라마스와미와 함께 차기 행정부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선임됐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위해 1억 1,900만 달러(한화 약 1,664억 원)를 기부하고 적극적으로 대선 유세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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