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とBar 悠
」이곳은 홍차와 샴페인, 칵테일 등과 디저트 페어링을 소개하는 티 하우스인데요, 제철 맞은 밤을 재료로 한 몽블랑부터 말차 마카롱, 과일과 함께 곁들여 먹는 푸딩 등 독특한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제니는 부드러운 크림을 샌드한 ‘크림 퍼프’와 향기로운 장미 향을 가득 품고 있는 ‘로즈 허브 티’의 조합을 맛보며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는 군요.
인스타그램_ @sweets.bar_yuu
Henry’s Pizza
」모짜렐라 치즈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 피자’부터 매콤한 할라피뇨를 추가한 ‘페퍼로니 할라피뇨 피자’, 매주 새로운 피자를 선보이는 ‘위클리 스페셜’ 등 여러 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피자를 조각으로 판매해 부담 없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니는 클래식 메뉴인 ‘페퍼로니 피자’를 선택했어요. 맥주와 칵테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취급하고 있어 여행 중 힙하게 ‘피맥’을 즐기기에 굿! 이곳에 방문한다면 제니처럼 큼지막하게 슬라이스 된 피자를 입에 물고 귀여운 셀피를 남겨보세요.
인스타그램_ @henrys_pizza_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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