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줄무늬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나 단발로 누워 있는 모습 등 편안한 일상이 담겨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에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1월 영화 ‘검은 수녀들’로 스크린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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