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 <대가족>이 뉴진스님과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12월 11일(수) 개봉을 앞둔 영화 <대가족>이 입소문 맛집을 인증하는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28일(목) 저녁 7시 20분, 메가박스 코엑스 지하 2층 로비 광장에서 특별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대한민국 MZ세대를 사로잡은 신세대 불교 DJ 뉴진스님이 속세를 뒤집어 놓기 위해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뉴진스님은 <대가족> 개봉을 앞두고 갖은 번뇌를 잊을 수 있는 불교 EDM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쇼케이스에 이어 진행될 <대가족> 시사회에는 김윤석, 이승기, 박수영, 양우석 감독이 참여하는 무대인사도 진행된다. 행사 소식을 접한 예비 관객들은 “삶에 근심, 걱정이 많은데 영화 <대가족>도 보고 뉴진스님 공연도 보면 해결될 듯”, “<대가족>으로 성불하자”, “뉴진스님과 함께 극락의 세계로” 등 행사 취지가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올겨울 대환장하는 패밀리 유니버스를 보여줄 영화 <대가족>은 다양한 결이 더해져 와글와글한 재미를 예고 중이다. 잘 빚은 만두처럼 속이 꽉 찬 재미를 선사할 영화 <대가족>은 올 겨울 12월 11일(수)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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