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은 일정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오래 사용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지만 교체 시점을 놓치기 쉽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교체 주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의 교체 주기를 알아보자.
수세미 자료사진. / Anton Mukhin-shutterstock.com
수세미는 주방에서 자주 사용된다. 물기와 습기를 흡수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다. 2017년 연구에 따르면 한 수세미에서 362종의 세균이 발견되었다. 수세미는 2주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악취가 나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사용 후에는 깨끗이 세척하고 물기를 잘 말려 보관해야 한다.
도마는 사용 습관에 따라 교체 주기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1년에서 5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도마에 깊은 홈이 생기면 교체하는 것이 좋다. 깊은 홈에는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이 쌓여 세균 번식이 일어나기 쉽다. 날 음식을 자주 자르거나 도마에 홈이 깊어진 경우에는 교체 주기를 앞당겨야 한다. 도마는 사용 후 세척하고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개는 베갯잇을 씌워 사용하더라도 교체 주기를 지켜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베개 속에 각질, 세균, 집먼지 진드기가 쌓인다. 이런 불순물들은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베개는 1~2년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좋다. 세탁 후 햇볕에 말리는 것도 좋지만, 결국 교체가 답이다.
생활용품은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교체 주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교체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마 자료사진. / Wachiwit-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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