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운 경북대 교수 '행정통합 효과분석 및 지역경제 영향' 발표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다음 달 5일 대강당에서 '2024 대구·경북 금융경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최근 지역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문제가 논의된다.
김태운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효과분석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임규채 경북연구원 사업본부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영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이후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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