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관계자는 “대상자의 확대로 어려운 가정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역에서 함께하는 대상자들에게 정성을 모아 담은 선물을 보낼수 있어 함께 포장하고 배송하는 직원들의 마음이 받는 이들의 웃음이 함께하여 더 훈훈했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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