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패자는 무제한 괴롭히기, 승자는 무조건 봐주기 그만해야"

김동연, "패자는 무제한 괴롭히기, 승자는 무조건 봐주기 그만해야"

뉴스영 2024-11-26 09:04:51 신고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캡쳐


(뉴스영 이현정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무죄 판셜에 "상식적인 결과"라면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법원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의 별건 수사, 먼지털이 수사에 경종을 울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자는 무제한 괴롭히기, 승자는 무조건 봐주기도 그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그래야 정치도 민생도 살아난"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