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옥션과 12월1일까지 '끝장세일-블랙 프라이데이편'을 열고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24시간 한정 특가에 판다고 26일 밝혔다.
끝장세일은 매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주제를 정하고 하루 한 개씩 '오늘의 카테고리'를 선정해 인기상품을 집중 할인 판매하는 월 정례 프로모션이다. 11월 쇼핑 시즌을 반영해 '블랙 프라이데이'를 주제로 관련 상품군을 선정했다.
이날은 노트북, PC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삼성전자, LG전자, 레노버, HP 등이다. 24시간 한정 특가딜도 진행한다.
27일 스포츠·유아동, 28일 뷰티잡화, 29일 해외직구, 30일 백화점·홈쇼핑, 12월1일 패션 순으로 릴레이 특가가 이어진다.
끝장세일 전용 할인쿠폰 및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시즌 선호도가 높은 트렌드 상품을 위주로 선보인다"며 "매일 달라지는 특가 카테고리를 살펴보며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입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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