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가 남편 에릭과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25일 나혜미는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가을 꽃이 핀 너른 꽃밭에서 함께하고 있는 세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혜미와 에릭은 캡 모자를 쓰고 루즈핏한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한 모습이다. 나혜미와 아들은 비슷한 톤의 옷을 입고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에릭은 꽃밭의 길을 따라 가운데까지 들어간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도 비친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지난 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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