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의 경기전에 현지 입장객에게 태극기와 호주 국기를 아마도 각 6천장 준비한 것 같은데요, 경기 1시간반 전쯤에 태극기는 먼저 재고가 모두 소진됐다고 합니다.
호주 국기는 웨이팅 없이도 받을 수 있었는데,
태극기쪽만 몰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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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의 경기전에 현지 입장객에게 태극기와 호주 국기를 아마도 각 6천장 준비한 것 같은데요, 경기 1시간반 전쯤에 태극기는 먼저 재고가 모두 소진됐다고 합니다.
호주 국기는 웨이팅 없이도 받을 수 있었는데,
태극기쪽만 몰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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