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남 여수에서 엄마가 7개월 쌍둥이 목졸라 살해.
2. 전북 전주에서 95세 노인이 시어머니 병간호하는 며느리를 둔기로 내려치고 목조르기.
3. 전남 진도군에서 60대가 연인을 바다에 밀어 빠뜨리고 못나오게 머리 누르기.
그리고 이들의 범행계기.
먼저 시어머니 병간호하는 며느리 아령으로 후려버린 95세 시아버지는
"나한테 좋은 쌀밥을 안줘서"
7개월 쌍둥이 목졸라 죽인 어머니는
"남편이 육아를 적극적으로 안해서"
물에 빠뜨리고 머리 누른 60대 남친은
"내가 성적 매력이 없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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