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구차해지는 범행동기

갈수록 구차해지는 범행동기

시보드 2024-11-25 19:1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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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여수에서 엄마가 7개월 쌍둥이 목졸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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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북 전주에서 95세 노인이 시어머니 병간호하는 며느리를 둔기로 내려치고 목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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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남 진도군에서 60대가 연인을 바다에 밀어 빠뜨리고 못나오게 머리 누르기.














그리고 이들의 범행계기.



먼저 시어머니 병간호하는 며느리 아령으로 후려버린 95세 시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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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좋은 쌀밥을 안줘서"





7개월 쌍둥이 목졸라 죽인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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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육아를 적극적으로 안해서"






물에 빠뜨리고 머리 누른 60대 남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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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적 매력이 없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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