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직 대전체육회 사무처장. |
민 사무처장은 "올해 파리 올림픽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오상욱, 박상원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전의 펜싱 저력을 보여줬다"라며 "대회를 시작으로 펜싱이 우리나라와 대전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더욱 발전해 국민하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