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새 코너 아는 노래
이번에 송필근이랑 나현영, 윤승현이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 재해석해서 미니 뮤지컬로 만들었는데
내용이 미침...... 약간 아내가 일찍 죽고 혼자 키운 딸이 시집가는 이야기임
개그 프로 보면서 눈물 흘린 건 이번이 처음인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방송 보면 대부분 울어 ㅋㅋㅠㅠ
진짜 이 코너 또 다른 느낌으로 힐링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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