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모
일급 5만엔 (이후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에 생명수당 개념으로 많이 줌)
하루 4시간 근무 (단순하게 급성 피폭 방지를 위해서)
동북재해지역 부흥관련일 (거기 일)
연령불문,건강한 남성
예정인원 20명으로 마감 (망설이지말고 바로 오라는 이야기.피폭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기 전에
해고하고 건강한 다른 사람 뽑기 때문에 일손은 계속 부족함)
일본 정부에서 정식으로 고용하면 이후 암등의 질환 발생시,
소송에 의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에,
민간 유령 사설 업체나,야쿠자등을 통해 인력을 현장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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