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2년 연속 국내 오트음료 1위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로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와 특별 협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달 해당 채널의 냉장고 공개 영상에서 최화정이 실제로 즐겨 먹는 제품으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대용량 제품이 소개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영상은 조회수 102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화정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영상에서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소개하며 "항상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자주 먹는 제품인데 이번에 미니 용량이 나와서 반갑다"며 "간편하게 커피에 타 마시면 너무 부드럽고 텁텁한 느낌도 없는 맛있는 오트라테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12월 6일까지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 공개된 링크를 통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 커피 초콜릿' 330㎖ 3가지 제품 중 1박스 구매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증정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1초당 57개가 팔릴 정도로 온라인에서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0월 출시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는 기존 대용량 제품의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인 330㎖ 용량 제품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연일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의 매력을 더욱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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