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하인드DB
[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을 인정했다.
2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4일 한 매체는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아버지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을 계기로 가깝게 지냈으며, 정식으로 교제한 사이는 아니며, 결혼할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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