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한국을 방문 중인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안와르 총리와 회담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4일 대통령 대변인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전 11시부터 방명록 서명 및 기념 촬영, 정상회담, MOU 교환식, 공식 오찬을 잇달아 진행할 예정이다.
안와르 총리는 24~26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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