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내수 살리기 ‘발등에 불’…확장재정 저울질
-中 저가 전기차, 내년 1월 대공습
-재활용은 한계…썩는 플라스틱 활용 늘려야
-HBM 시장, 삼성의 반격 시작됐다…젠슨 황 “최대한 빨리 납품 승인”
-[사설]기업 옥죄는 상법 개정…민주, ‘먹사니즘’ 내걸 자격 있나
-대학생 75%에 국가장학금, 표심 노린 선심 지나치다
△종합
-“가짜뉴스·명예훼손 난무해도 손 못 대…영향력 큰 만큼 국내 대리인 선임해야”
-“글로벌 문제 해결, 신뢰서 시작…기후협정 등 반드시 보호해야”
△BYD 전기차, 韓 진출 선언
-中 전기차, 한해 64조 지원금 업고 저가 공세…“韓 정책지원 절실”
-축구장 10개 크기 공장서 하루 1000대 넘게 생산
-30도 경사 오르고, 장애물 구간 질주…“문제없네”
△종합
-삼성 HBM3E, 엔비디아 납품 초읽기…6세대 HBM4 ‘양강 구도’ 가능성
-“野 상법 개정, 자본시장 부작용 커”…이제야 입연 김병환
-한경협 “상속세 10% 줄면 1인당 GDP 0.6% 증가”
-“韓, 수거 기준 없어 소각·매립…인프라 구축 등 정책 지원 시급”
△재정정책 기조 변화 조짐
-추경 땐 재정준칙 추진과 상충…선별지원으로 ‘제한적 확장’ 선회할 듯
-“트럼프 리스크에 내년 성장률 1.9%…11월 기준금리 3.25% 동결 전망”
△정치
-이재명 두 번째 관문 ‘위증교사’…중형 땐 입지타격, 벌금형 땐 반전기회
-뒤통수 친 日, 추도식 보이콧 韓…결국 터진 사도광산 뇌관
-“대학·출연연 벽 허물어 융합연구” 공공연구 유니콘 키운다
-“트럼프, 러와 손 잡을 가능성…韓, 인도처럼 실리외교 펴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25만 지원’ 같은 선심공약 설 땅 없애야”
-“청년정치인 실태조사 진행…어려움 파악해 적극 지원”
△경제
-韓, OECD 규제정책평가 3개 분야 중 2개 ‘첫 1위’
-청년 일자리 ‘뚝’…신규 채용 8.6% 줄어 ‘역대 최저’
-트럼프 리스크에…“12월 국내 제조업황 부정적”
-韓 탄소발자국 검증서 전 세계서 인정받는다
△금융
-우리·농협은행장 교체…국민·신한 연임 유력
-암·뇌 치료비 ‘비례형 보험’…과잉진료 유발해 판매 중단
-새마을금고, 연말까지 부실채권 매각 ‘총력전’
-상호금융 충당금 규제…“유예해도 1년 미만” 전망
△글로벌
-고관세 부과 vs 협상수단 활용…美 경제투톱, 정책 충돌 가능성 ‘솔솔’
-푸틴 “우크라 전쟁 나가는 청년 1.3억원 빚 탕감”
-“선진국, 기후대응에 연 421조원 부담”
-‘AFPI 대표’ 롤린스 美 농림장관 지명
-골드만삭스, 노스볼트 파산에 1.2조원 손실
△산업
-신차효과 따라…올해 중견 車 3사 판매실적 ‘엇갈린 희비’
-현대차, WRC 올 시즌 드라이버 부문 첫 우승
-고부가가치 제품 집중 덕 코오롱인더 3분기 호실적
-배터리 소재 수산화리튬 SK온, 국내 공급망 확보
△ICT
-예산 67% 싹둑…공공 망분리 실증 좌초 위기
-화웨이 자체개발 칩 탑재 ‘메이트 70’ 250만명 사전예약…애플에 도전장
-비트코인 10만달러 앞두고 숨고르기
-아마존, 앤트로픽에 11조 쏟는다…오픈 AI 맹추격
△중소기업
-핫피쉬로 MZ 부른다…시몬스 “식음료사업 본격화”
-세계 최초 감자 껍질 깎는 로봇 나온다
-소상공인 “5인 미만 근로기준법 적용? 단체행동으로 저지”
-노란우산 가입자 69% “소득공제 한도 확대 원해”
△소비자생활
-내수부진·실적한파…유통가 칼바람 분다
-편의점의 발빠른 월동 준비…방한용품·겨울 먹거리 인기
-돌아온 겨울의 왕, 딸기시루·딸기뷔페 대란 예고
-PB 상품값 제각각…생수는 대형마트, 즉석밥은 쿠팡이 저렴
△증권
-개미 떠난 천수답 증시 밸류업 강화 종목 집중할 때
-외국인 돌아온 네이버, 주가 반등하자…개미 ‘탈출 러시‘
-‘내년 슈퍼 아티스트 돌아온다’…흥오른 K팝 테마 ETF
-민희진 사임, BTS 컴백 임박 엔터대장주 하이브 전망 ‘맑음’
-엇갈린 전력주, 옥석가리기 본격화
△부동산
-GTX-A 개통 한 달 앞인데…파주·일산 ‘잠잠’
-윗층 쿵쿵 뛰어도 조용…아파트 층간소음 확 줄인다
-김헌동 사장 떠난 SH공사…새 수장 후보 ‘안갯속’
-건설경기 침체에 고용도 한파 취업자 감소폭 11년 만에 최대
△문화
-오페라 경험 살려…원숙한 ‘겨울 나그네’ 선보일 것
-마법 램프 문지르자 ‘한국화된 지니’ 펑…알라딘의 유쾌한 모험기
△스포츠
-“우승 트로피·왕중왕전·K-10 다 이룬 올 시즌, 90점 줘야죠”
-“혈혈단신 유럽투어…한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하고 싶어요”
-골키퍼 조현우 vs 최연소 양민혁 양보 못하는 MVP 맞대결 후끈
-대표팀·소속팀 역사 동시에 쓰는 ‘손’
△오피니언
-솔로로도 강한 K팝
-‘조국이 나를 보호하고 있다’…軍간부에 증명할 때
-플라스틱의 역습과 부산의 선택
△오피니언
-트럼프의 귀환과 ESG
-‘공정’ 외면한 대한체육회장 자리 욕심
-주52시간제 사슬에 묶인 반도체특별법
△피플
-“韓 유일 테크 기반 결제…PG사 새 지평 연다”
-LG전자, 고용부 장관상…사회적 기업 육성 빛났다
-숨은 영웅을 찾아…HD현대아너상 대상에 ‘푸르메재단’
△사회
-해양 최전선에서 날씨 정보 수집…엔비디아와 AI 기반 기상 예측 논의도
-연대 작년 논술 추가 합격자 120%…“정시 이월땐 파장”
-쓰레기통까지 탈탈…유흥가 마약사범 2배 늘었다
-안전장치 없이 야간 교통정리 목숨건 ‘심야알바’ 모범운전자
-응급환자 거부한 병원 法 “보조금 중단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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