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에 참석해 압도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유선동 감독, 배우 정성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유선동 감독&정성일"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몸에 꼭 맞는 순백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싱가포르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장면을 연상케 한다.
김혜수, 유선동 감독, 정성일은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트리거'를 홍보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찾았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 분)과 사회성 제로 낙하산 PD 한도(정성일 분)의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25년 공개될 예정이다.
김혜수의 싱가포르 방문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많은 팬들은 김혜수의 여신 같은 미모와 함께 '트리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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