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 전경 |
이번 작업은 특히 겨울철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고려한 조치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도시경관팀 관계자는 "고령자뿐 아니라 장애인, 어린이 등 모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방침이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