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소탈한 매력이 빛나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24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한 플리마켓 행사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이어 'NY'라고 적힌 캡모자를 착용한 뒤 "이거 삼"이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사람들로 가득 찬 플리마켓 현장이 담겨 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 상관 없이 플리마켓을 즐기는 이효리의 자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최근 서울 종로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이사하며 제주도 생활을 정리한 이효리의 소탈하고 편안해 보이는 일상이 돋보인다. 또 어떤 아이템이든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이효리의 남다른 센스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사진=이효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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