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만든 진지에 스스로 갇혀버리고 허둥대는 동민
장터스텔라의 공허한 외침
막으라니까!!! 올해의 명언
결국 스스로 함정에 빠지고 허무하게 낙원을 내준 동민
울분의 사커킥 ㅅㅅㅅㅅㅅ
스스로 감옥행을 자처하는 동민
99% 도 아니고 100% 자신있다는 동민
"내가 감옥에 가더라도 날 버리지 말아줘 얘들아ㅠㅜ"
그러나 허울좋은 핑계를 둘러대고
곧바로 유리사를 담궈버리는 동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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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3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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