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사우르스에 대한 최신 연구발표들
티라노의 깃털은 머리 윗쪽에 아주 조금 난 수준.
짝짓기 시즌에 맞춰 몸 전체에 미세하게 났다가 끝나면 다시 빠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함.
일단 티라노가 더운 지방에 서식하고 있어서
털이 있으면 신체열 조절을 못했을거라고 함.
티라노 사우르스는 달리기를 못하고 걷는거만 가능했다고 함.
그런데 걷는거만 가능했다고 해도 보폭이 있어서 시속 40~50km쯤은 되었을꺼라고…
신체 구조상 티라노가 코끼리보다 더 빨리 걷기에 최적화라
코끼리보다는 빨랐을꺼로 생각됨.
티라노는 성대가 없어서 표효를 못함.
대충 “뀽~뀽”거렸을거라고 함.
당신이 우사인 볼트급으로 달릴수만 있다면 잘하면 도망 갈 수 있음.
그냥 그렇다고 함.
꿀잼/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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