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아나운서 김세연이 지난 7월 괌에서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김세연은 "미국이니까 오픈카로 감성 내보겠다고 머스탱 빌렸어요"라며 "gt라서 시끄럽고 좋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차량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연은 연둣빛의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몸매 라인을 뽐냈다.
khj@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