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장의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하고, AI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휴대폰 없는 명상의 시간 ‘디지털 디톡스 체험’은 우리가 교육 현장에서 스마트기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주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박양훈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장들에게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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