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가 대박 났다고 지레 겁먹고 뒤로 빠진 각색자들이 용서되는 건 아니다..

‘정년이’가 대박 났다고 지레 겁먹고 뒤로 빠진 각색자들이 용서되는 건 아니다 - 엔터미디어

[엔터미디어=듀나의 영화낙서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에서 신경 쓰인 게 한둘이 아니지만,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윤정년(김태리)과 홍주란(우다비)이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다방이다.

www.enter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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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가 대박 났다고 지레 겁먹고 뒤로 빠진 각색자들이 용서되는 건 아니다 - 엔터미디어

[엔터미디어=듀나의 영화낙서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에서 신경 쓰인 게 한둘이 아니지만,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윤정년(김태리)과 홍주란(우다비)이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다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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