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이정현이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따뜻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갓 태어난 둘째 딸을 품에 꼭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8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30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라며 “걱정해 주시고 응원 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먼저 출산 소식을 알렸다.
출산 후 약 3주가 지난 지금, 이정현은 건강을 회복하고 둘째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이정현의 건강한 모습과 둘째 딸의 탄생을 축하하며 따뜻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씨와 결혼하여 2022년 첫째 딸을 얻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남편과 첫째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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