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여권 갱신할때 기존 여권을 갖고 가야될지, 안갖고 가도 되는지 궁금하다.
해외여행시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3개월이상 남아 있어야 된다. 여권 유효기간이 3개월미만 남아 있으면 시청이나 구청 민원실 여권담당과에서 갱신을 해야된다.
[여권 유효기간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경우]
무조건 기존 여권을 갖고 가야된다. 만약 여권을 분실했을경우는 분실신고를 하고 난뒤, 다시 신청해야되는데 분실신고 3회이상이 되면 경찰 조사를 받아야 된다.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된경우 (지난경우) ]
기존 여권을 갖고 갈 필요없다.
여권 갱신할때 유효기간이 하루라도 남아있지않고 지난 경우는 신분증과 여권사진만 가지고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서 새로운 여권을 만들수 있다.
[여권사진 찍을때 주의사항]
▶ 여권사진 촬영할때 흰옷을 입으면 안된다. 배경이 흰색이기때문에 흰옷과 겹쳐져 거절당한다. 머리에 핀을 꼽거나, 목에 스카프를 해서도 안된다.
▶ 귀는 살짝만 보여도 되고, 만약 귀가 안보인다면 얼굴라인이 또렷이 나와야 된다.
▶ 눈썹은 양쪽 다 완벽하게 나와야 된다. 만약 한쪽 눈썹은 나오고, 나머지 한쪽 눈썹은 반만 나올경우 거절당한다 (빠꾸~^^)
▶ 여권사진규격 (여권사진사이즈)는 가로 3.5cm 세로 4.5cm이며, 얼굴크기는 3.2~3.6cm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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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하철 탄방역 4번출구에서 나오면 3분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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