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번 주 '트랄랄라 유랑단'은 몸에 좋다는 굼벵이 채집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유랑단(이하, 트랑단)'은 지난 주에 이어 충북 영동으로 역조공 여행 떠난 MC 김성주, 붐과 트랑단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박성온, 진욱, 김수찬과 게스트 홍지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트랑단은 영동의 숨겨진 귀한 약재, 천연 보약이라는 굼벵이 채집을 한다.
굼벵이를 본 박지현과 안성훈은 경악을 금치못하는데, 몸에 좋고 맛도좋고 남자한테 그렇게 좋다는 말에 트랑단의 마음을 훔친다. 하지만 쉽게 맛을 보지는 못한다.
'트랑단 공식 농사꾼' 나상도는 예외다. 눈을 번쩍 뜨며 움직이는 굼벵이를 입안에 넣고 우걱우걱 먹방을 선보이는데. 나상도의 굼벵이 먹방을 본 안성훈 "그걸 왜 먹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굼벵이 먹방에 도전하는 TV CHOSUN '트랄랄라 유랑단'은 22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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