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가 청초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마크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함께한 12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새벽과 아침,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서 빛나는 NCT 마크와 부쉐론'을 테마로 차분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 마크는 절제된 포즈와 함께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을 드러내며 콰트로컬렉션(Quatre Collection)과 애니멀 컬렉션(Animaux de Collection) 등 아이코닉한 메종의 상징인 부쉐론 주얼리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고급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NCT 마크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화보 속 마크가 선보인 주얼리는 부쉐론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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