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달고나로 추억 소환

달콤한 달고나로 추억 소환

디컬쳐 2024-11-22 15:16:00 신고

▲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왼쪽)이 달고나 Day 대상 시상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서귀포시사랑원 제공

서귀포시사랑원은 22일, '옛날 맛 그대로! 달고나가 달구나!'를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독창적인 달고나 모양을 뽑아 대상에 3만 원, 최우수상 2만 원, 우수상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했다.

또,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맺은 숭실사이버대학교의 도움으로, 음악학과 학생 3명이 클래식 연주로 분위기를 띄웠다.

류영수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즐거움을 주는 것을 넘어, 생활인이 잊고 있던 따뜻한 추억을 되살리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인의 심리·정서적인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소확행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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