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채연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MLB는 올해 겨울 시즌을 맞이해 있지(ITZY) 유나와 함께한 MLB 커브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보에서 유나는 크롭 커브 패딩을 착용하고 겨울 힙 스트리트 룩을 선보였다. 크롭 티셔츠와 커브 패딩을 매치한 룩을 비롯해, 커브 패딩과 어울리는 비니와 소프트한 소재의 퀄팅백을 매치해 다양한 룩을 제시했다.
MLB는 이번 시즌 커브 패딩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함께 선보인 글로시한 소재감의 플러시 퀼팅 뮬과 부츠를 매치하면 올겨울 더욱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고 MLB 측은 설명했다.
또 MLB는 옴브리뉴 댄스를 MLB의 윈터 캠페인을 반영해 크리에이티브한 컨텐츠로 재해석한 ‘엠브리뉴 챌린지’를 통해 2024 가을·겨울(FW) 커브 패딩의 매력을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인 MLB의 엠브리뉴 챌린지는 ITZY 유나부터 DJ 마르케사를 포함해 각종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약 65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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