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큐와 함께한 화보 일부를 공개합니다. 한결 자유로운 마음으로 쏟는 열정, 내 안에서 찾은 단단한 행복, 더 널리 주고받는 사랑까지. 스스로를 투명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보여주는 더보이즈 큐, 지창민의 지금을 <마리끌레르 코리아> 12월호 화보와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저를 더 찾아가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중요성을 점점 크게 느끼고 있어요.
꾸며진 나보다 진짜 내가 더 아름다운 것 같더라고요.
나는 나다울 때 가장 빛난다는 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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