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2.814%

국채 금리 하락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22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814%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979%로 0.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bp, 1.9bp 하락해 연 2.869%, 연 2.873%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881%로 1.4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2bp, 0.3bp 하락해 연 2.855%, 연 2.774%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866	2.872	-0.6
국고채권(2년)	2.873	2.892	-1.9
국고채권(3년)	2.814	2.829	-1.5
국고채권(5년)	2.869	2.883	-1.4
국고채권(10년)	2.979	2.978	+0.1
국고채권(20년)	2.881	2.895	-1.4
국고채권(30년)	2.855	2.857	-0.2
국고채권(50년)	2.774	2.777	-0.3
통안증권(2년)	2.878	2.892	-1.4
회사채(무보증3년) AA-	3.381	3.396	-1.5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