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는 '조선협객전2M'의 사전 다운로드와 닉네임 선점을 11월 23일부터 시작한다.
누구나 '닉네임 선점'에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25일 정식 출시 버전에서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식 출시 전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 받으면 '조선협객전2M'의 여말선초 역사적 무대를 한 발 먼저 경험할 수 있다.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으로,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직업은 검객, 궁수, 도사, 승려, 의원 등 남녀 캐릭터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대다 전투에 특히 강한 '의원'이 새로운 직업으로 추가됐다.
장비는 무기 1종, 방어구 6종, 장신구 4종으로 다양해졌으며, 직업별로 특별한 방어구도 준비되어 있으며, 마패 성장, 진화, 무공/도술, 던전, 신수, 둔갑술, 유물 등 익숙하고 참신한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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